규율 잡힌 전열 보병, 방어 우선의 구조, 질서 정연한 전장 통제.
플레이 스타일: 로마는 안정된 필드를 구축하고, 유닛을 효율적으로 교대하며, 규율을 점진적인 우위로 바꾸어 승리합니다.
밸런스 포인트: 보병의 규율을 중심으로 재조정했으며, 범용 탐색 효과의 비중을 줄였습니다.
하스타티는 마니풀루스 군단의 젊은 최전열 보병으로, 전투의 포문을 열고 적의 힘을 소진시키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로마군은 속주나 동맹 공동체에서 모집한 궁수 등, 원거리 전투에 특화된 기술을 지닌 보조군에 자주 의지했습니다.
로마의 집정관 군대에는 정찰, 추격, 측면 지원에 쓰인 시민 기병과 동맹 기병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로마의 코호르스는 군단의 핵심 전술 단위로, 밀집 대형으로 싸우도록 훈련된 규율 잡힌 중보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프린키페스는 하스타티 뒤에 서서 두 번째 주 전열을 이룬, 더 노련한 로마 중보병이었습니다.
트리아리는 예비대로 남겨 두었다가 격전에서만 투입한 노련한 창병으로, 여기서 위기가 극에 달했음을 뜻하는 “트리아리까지 왔다”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프라이토리아니 근위대는 제정기 황제의 정예 근위대로, 위세와 정치적 영향력, 뛰어난 전투력으로 이름났습니다.
백인대장은 백인대를 지휘한 직업 로마 장교로, 규율과 교련, 전장에서의 결속을 다잡았습니다.
트라야누스는 영토 확장 원정, 특히 다키아 전쟁과 치세의 군사적 위엄으로 기억되는 로마 황제입니다.
트라야누스는 정복을 도로와 식민 도시, 안정된 속주 통치로 바꾸어 낸 제국 행정의 면모도 상징합니다.
로마의 교련은 무모한 돌격보다 절도 있는 이동, 부대 교대, 압박 속에서의 대형 유지를 중시했습니다.
아퀼라라 불린 군단의 독수리 군기는 로마 군단의 신성한 군기이자 정체성과 명예, 사기를 상징하는 중요한 표상이었습니다.
로마군은 행군 중에도 늘 요새화된 숙영지를 지어, 한창 원정 중에도 안전한 거점을 확보했습니다.
로마 가도는 광대한 영토 전역에서 이동과 보급, 행정, 제국의 통제를 빠르게 해 준 공학적 도로였습니다.
‘거북’이라는 뜻의 테스투도는 로마 병사들이 특히 공성전에서 투사 무기를 막기 위해 쓴 방패 대형입니다.
로마의 지휘 문화는 명확한 전장 명령과, 국지적 성공을 적시에 활용하는 것을 중시했습니다.
압박받는 부대를 질서 있게 교대하는 것은 규율 잡힌 군대의 특징으로, 차례차례 무너지는 혼란을 줄여 주었습니다.
필룸은 백병전 직전에 적의 방패와 대형을 흐트러뜨리도록 고안된 로마의 무거운 투창입니다.
로마 지휘관들은 전열을 교대하고 예비대를 전투에 투입해, 지친 최전열 부대를 새 병력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로마 보병은 반격에 앞서 대열을 좁히고 방패로 적의 압박을 받아 내도록 훈련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