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강과 전차, 그리고 마지막 여왕.
-
1. 나일을 지켜라
이집트 vs 페르시아
역사 브리핑: 수천 년 동안 나일강과 그 주위의 사막은 이집트를 천연의 요새로 만들었고, 해마다 찾아오는 범람은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된 문명 가운데 하나를 먹여 살렸습니다. 침략자들은 강의 수로와 요새화된 접근로를 뚫어야 했습니다.
-
2. 펠루시움: 압박받는 이집트
이집트 vs 페르시아 · 역사 전투 (기원전 525년)
역사 브리핑: 기원전 525년 펠루시움에서 이집트는 동쪽 관문에서 캄비세스 2세의 페르시아군에 맞섰습니다. 그곳이 함락되자 나일강은 페르시아에 열렸고, 토착 파라오의 통치는 한동안 끊겼습니다.
-
3. 파프레미스: 이나로스의 반란
이집트 vs 페르시아 · 역사 전투 (기원전 460년)
역사 브리핑: 기원전 460년 파프레미스에서 리비아·이집트계 왕자 이나로스는 나일 삼각주를 일으켜 페르시아에 반기를 들었고, 아테네 함대의 지원을 받아 대왕의 형제인 사트라프 아케메네스의 군대를 격파했습니다. 아케메네스는 이 전투에서 전사했습니다. 봉기는 여러 해 동안 타올랐으나, 페르시아는 기원전 454년에 이를 진압했습니다.
-
4. 나일강: 페르디카스를 물리쳐라
이집트 vs 마케도니아 · 역사 전투 (기원전 320년)
역사 브리핑: 기원전 320년 섭정 페르디카스는 알렉산드로스의 마케도니아 왕실 군대를 이끌고, 이집트와 알렉산드로스의 유해를 차지한 프톨레마이오스를 공격했습니다. 프톨레마이오스는 나일강을 지켰습니다. 멤피스 인근에서 페르디카스가 시도한 도하는 참사로 끝났습니다. 수천 명이 물살에 휩쓸리거나 악어에게 잡혀갔고, 그는 자신의 막사에서 부하 장교들에게 살해되었습니다.
-
5. 알렉산드리아: 최후의 항전
이집트 vs 로마 · 역사 전투 (기원전 30년)
역사 브리핑: 악티움 해전 패배 이듬해인 기원전 30년, 옥타비아누스의 군단이 알렉산드리아를 점령했습니다. 안토니우스는 자신의 칼 위로 쓰러졌고 클레오파트라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로써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와 3천 년에 걸친 독립 이집트의 역사가 끝났고, 이집트는 로마의 속주가 되었습니다.